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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의 마테우스가 9월 K리그 무대에서 가장 멋진 득점을 따낸 주인공이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마테우스가 2026시즌 9월 K리그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원F&B가 후원하는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골을 터뜨린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9월 이달의 골은 K리그1 27∼30라운드를 대상으로 했고, 후보에는 안양 마테우스와 강원 카림이 이름을 올렸다.
마테우스는 30라운드 울산전 전반 27분 대포알 같은 중거리 슛을 성공시켰고, 카림은 27라운드 안양전 전반 20분 상대 골문 구석으로 중거리 슛을 꽂았다.
지난 8∼10일 진행된 팬 투표 결과 마테우스가 2천388표(61.9%)를 얻어 카림(1천468표·38.1%)을 제치고 '9월 이달의 골'을 차지했다.
마테우스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받는다.
프로연맹은 마테우스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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