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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0개 구단 최초로 시즌 관중 170만명 돌파 신기원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와 두산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2026.10.12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026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최종일에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12일 서울 잠실구장(2만3천750명),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2만4천명),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2만500명) 3개 구장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올해 정규리그 720경기 누적 총관중은 1천277만551명으로 지난해 수립된 역대 시즌 최다 관중 1천231만2천519명을 넘어서는 신기록을 작성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10개 구단 최초로 시즌 관중 170만명의 신기원을 열고 171만7천50명으로 올해를 마감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철거되는 잠실야구장에서 마지막 정규리그 경기를 치른 두산 베어스는 구단 최초로 시즌 관중 150만명을 넘어 150만7천522명을 동원했다.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kt wiz를 비롯해 7개 구단이 시즌 관중 신기록을 새로 썼다. 또 8개 구단이 관중 100만명을 넘겨 3년 연속 관중 신기록 경신에 힘을 보탰다.
◇ 프로야구 10개 구단 2026시즌 누적 관중(최종)
※ 숫자 앞 *표는 각 구단 시즌 관중 신기록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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