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호재 시즌 첫 도움' 다름슈타트, 코트부스에 3-1 역전승

입력 2026-10-10 21:59:5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다름슈타트에서 뛰는 이호재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독일 프로축구 2.분데스리가(2부) 다름슈타트에서 뛰는 스트라이커 이호재가 시즌 첫 도움을 올렸다.



이호재는 10일 독일 다름슈타트의 뵐렌팔토어 경기장에서 열린 에네르기 코트부스와의 2026-2027시즌 2.분데스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0-1로 뒤지던 전반 36분 노아 바이스하우프트의 동점골을 도왔다.


수비라인을 절묘하게 뚫어내며 긴 침투패스를 받은 이호재는 골 지역 오른쪽에서 컷백을 내줬고, 이를 바이스하우프트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홀슈타인 킬과의 1라운드, 빌레펠트와의 5라운드에서 골 맛을 본 이호재는 시즌 첫 도움을 작성했다.


전반 4분 만에 저스틴 버틀러에게 먼저 실점한 다름슈타트는 이호재가 기여한 동점골에 후반 32분 알렉산다르 부코비치의 역전골, 후반 43분 야니크 뤼르스의 쐐기골을 더해 3-1 승리를 거머쥐었다.


부코비치는 후반 20분 이호재와 교체되며 투입된 란스 다위프스테인이 오른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머리로 받아 득점했다.


시즌 2승째(1무 4패)를 올린 다름슈타트는 승점 7을 쌓아 13위로 올라섰다.


ah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10 2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