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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최다안타 신기록 경쟁을 벌이는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가 마침내 205번째 안타를 터뜨렸다.
레이예스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7회까지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앞선 세 타석에서 범타에 그쳤던 레이예스는 1-3으로 뒤진 7회말 2사 1루에서 LG 고우석을 상대로 중전안타를 터뜨렸다.
전날 최원준(204안타·kt wiz)과 한 시즌 최다안타 타이기록을 세웠던 레이예스는 하루 만에 신기록을 세우며 부문 단독 선두로 나섰다.
나란히 2경기씩 남긴 레이예스와 최원준은 시즌 최종일까지 치열한 최다안타 경쟁을 이어갈 전망이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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