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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취약계층에 '마음나눔 꾸러미' 전달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방송·미디어 업계가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한 고객 이벤트를 마련하는 한편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제공=연합뉴스]
▲ SK브로드밴드는 오는 25일까지 'B tv+'와 'B tv+ max' 가입자를 대상으로 2026 KBO 한국시리즈 직관 티켓을 제공하는 'B tv+ max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시리즈 2차전부터 7차전까지 경기별 5명에게 2매씩 티켓을 제공하며, 직관 티켓 대신 네이버페이 3만원권을 선택해 응모할 수도 있다. 당첨자는 28일 B world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LG헬로비전 제공=연합뉴스]
▲ LG헬로비전[037560]은 연말까지 취약계층 2천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나눔 꾸러미'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고흥·신안과 강원 원주에 이어 10월 경기 부천시 해밀도서관을 찾아 지역 농산물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한 꾸러미를 전달하며, 지역 생산자와 소상공인에게서 물품을 구매해 나눔에 활용한다. 2020년 시작한 이 사업을 통해 올해까지 누적 1만2천가구 이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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