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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BNK, 박신자컵서 삼성생명 대파하고 2승 1패

입력 2026-10-07 21: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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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변소정

[WKBL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2026 박신자컵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완파하고 조별리그에서 두 번째 승리를 거뒀다



BNK는 7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변소정(16점)과 바네사 데 헤수스(15점)를 앞세워 삼성생명을 91-56으로 꺾었다.


BNK는 2승 1패가 돼 청주 KB와 함께 A조 2위로 올라섰다


BNK는 헤수스가 3점 슛 3개, 변소정이 2개를 터트리는 등 모두 13개의 3점 슛을 림에 꽂아 넣었다.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김소니아가 9개를 잡아내는 등 38-24로 앞섰다.


삼성생명은 이예나만 11점을 넣었을 뿐 나머지 선수들은 한 자릿수 득점에 그쳤다.


1승 3패의 삼성생명은 조 4위로 밀렸다.


앞서 열린 A조 경기에서는 후지쓰(일본)가 칼튼대(캐나다)를 82-48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3연승으로 조 1위를 달렸다.


B조에서는 빅토리아(호주)가 울란바타르(몽골)를 87-83으로 꺾고 1승 2패가 됐다.


울란바타르는 3연패를 당했다.


◇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전적


▲ A조


후지쓰( 3승) 82(21-11 25-15 12-12 24-10)48 칼튼대(3패)


BNK(2승 1패) 91(28-15 23-8 26-13 14-20)56 용인 삼성생명(1승 3패)


▲ B조


빅토리아(1승 2패) 87(21-23 17-20 30-11 19-29)83 울란바타르(3패)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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