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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일 제주서 48개 종목 참가…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환영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6위 수성에 도전한다.

[강원도체육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도와 강원도체육회는 7일 강원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전국체전 선수단 결단식과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강원 선수단 환영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경기대회 입상자와 전국체전 선수단, 회원종목단체 및 시·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원 선수단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48개 종목, 선수 1천171명과 임원 303명 등 모두 1천474명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종합 6위 수성을 목표로 메달 경쟁에 나선다.
결단식에서는 전국체전 대비 훈련 영상 상영과 참가 보고, 선수단기 전달, 필승 다짐 등이 이어졌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에서 활약한 강원 선수단 환영행사도 함께 열렸다.
강원 소속 선수들은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수영과 근대5종, 핸드볼, 다이빙, 사격, 조정 등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1개 등 모두 2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우상호 지사는 "아시아경기대회에서 보여준 강원 선수들의 투혼과 성과가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민 여러분도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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