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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9월 수상자로 LG 트윈스 박해민이 선정됐다.
박해민은 빗속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해 빠른 타구를 낚아채는 수비로 수상 후보에 올랐다.
지난달 23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팬 투표에서 박해민은 총투표수 4천707표 중 1천878표(득표율 39.9%)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리그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1명에게 주는 상으로, 선수단과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야구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이 시상 대상이다.
박해민은 전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 앞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상금 100만원과 C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를 받았다.
mov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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