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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저축은행, 장애인AG 이평강·장민호·박해성에 500만원씩 후원

입력 2026-10-07 10: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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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전선주 선수촌장, 홍신표 JT저축은행 이사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JT저축은행이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유망 선수 3명에게 500만원씩 후원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일 경기 이천선수촌에서 JT저축은행과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태권도 이평강, 육상 장민호, 배드민턴 박해성에게 각각 500만원씩 총 1천5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전달식엔 전선주 이천선수촌장과 홍신표 JT저축은행 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후원 대상은 체육회가 추천한 후보 선수 가운데 JT저축은행 임직원들의 투표로 선정됐다.


JT저축은행은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 보드도 전달했다. 체육회는 이를 로비에 배치해 선수들이 응원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JT저축은행은 2021년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을 시작으로 베이징 패럴림픽,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파리 패럴림픽, 두바이 장애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에 이어 6년째 장애인 국가대표를 후원하고 있다.


전선주 선수촌장은 "6년 동안 꾸준히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해 주신 JT저축은행에 감사드린다"며 "JT저축은행 임직원들이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관심을 갖고 직접 전한 응원은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mov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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