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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우즈베크전도 투톱 선발…한국인 최다 59호 골 정조준

입력 2026-10-06 18: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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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하는 손흥민

(천안=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5일 충남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를 앞두고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 2026.10.5 yatoya@yna.co.kr


(용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손흥민(LAFC)이 A매치 4연전의 마지막 경기인 우즈베키스탄전에도 선발 출전해 한국인 A매치 최다 59호 골을 정조준한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경기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경기를 한 시간여 앞두고 공개된 한국 선발 명단에 손흥민의 이름이 포함됐다.


손흥민은 앞서 세 경기에서 두 골을 넣었다.


3-0으로 쾌승한 에콰도르와 경기에서 프리킥 직접 슈팅으로 57호 골을, 1-4로 완패한 우루과이전에서는 발이 닿지 않은 '장풍골'로 58호 골을 기록했다.


베네수엘라와 경기에서는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고, 대표팀은 졸전 끝에 득점 없이 비겼다.


손흥민은 우즈베크를 상대로 한 골만 더 넣으면 차범근 전 감독을 넘어 한국인 최다 59호 골 신기록을 쓴다.




슛하는 오세훈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4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에콰도르의 경기. 한국 오세훈이 슛하고 있다. 2026.9.24 xanadu@yna.co.kr


손흥민의 투톱 파트너로는 앞선 3경기에서 선발로 뛴 오현규(베식타시) 대신 오세훈(시미즈)이 낙점됐다.


좌우 날개로는 황희찬(샬케)과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미드필더로는 박진섭(저장), 이재성(마인츠)이 배치됐다.


포백 수비라인은 센터백 김태현(가시마), 이한범(브루게)과 풀백 김태현(전북), 조현택(울산)이 구성하고,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울산)가 낀다.


베네수엘라전 뒤 팀 훈련에 불참한 김민재(뮌헨)는 아예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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