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흥행 태풍 2026 프로야구, 폭염·AG 뚫고 역대 최다관중 신기록

입력 2026-10-05 17:25:5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5일 현재 1천236만2천명으로 역대 최다…평균 1만7천685명




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 야구장 찾은 시민들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5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t wiz의 경기를 찾은 시민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6.10.5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시즌 막판까지 치열하게 순위 경쟁을 펼치는 2026 프로야구가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총 9만5천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천236만2천명(평균 1만7천685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해 세운 종전 최다 1천231만2천519명을 갈아치우고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프로야구는 지난 8월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되고, 아이지·나고야 아시안게임(AG) 기간에는 대표선수들이 차출된 상황에서 진행됐지만 흥행 열기가 어느 해보다 뜨거웠다.


관중 100만명 단위로 기록 행진을 벌인 올 KBO리그는 지난 1일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천200만명을 돌파했다.


시즌 699경기 만에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한 올 프로야구는 아직 21경기를 남긴 상태라 흥행 기록을 더욱 연장할 전망이다.


shoeless@yna.co.krㅁ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05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