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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김하성(30)의 소속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가을야구 첫 시리즈를 통과했다.
애틀랜타는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와일드카드 시리즈(WC·3전 2승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최종 3차전에서 마이클 해리스와 오지 알비스의 홈런포를 앞세워 6-2로 승리했다.
이로써 2승 1패를 기록한 애틀랜타는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에 진출해 서부지구 1위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맞붙게 됐다.
애틀랜타는 1회말 마이클 해리스가 3점 홈런을 날려 기선을 잡았다.
5회에는 오지 알비스가 투런홈런을 터뜨려 5-0으로 달아났다.
2-6으로 앞선 8회초 2사 후에는 에이스 크리스 세일을 투입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하성은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벤치를 지켰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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