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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의 2014년 인천 금메달 이후 12년 만의 개인종합 메달 도전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나고야=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한국 리듬체조의 서은채(수원특례시청)와 하수이(한국체대)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인종합 결선에 나란히 진출했다.
서은채는 1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홀에서 열린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서 후프·볼·곤봉·리본 합계 104.70점을 받아 출전 선수 23명 가운데 5위에 올랐다.
서은채는 후프 27.55점, 볼 24.10점, 곤봉 27.45점, 리본 25.60점을 기록했다.
곤봉에서 전체 3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고, 후프에서도 5위를 차지했다. 리본은 7위, 볼은 13위였다.
하수이는 후프·볼·곤봉·리본 합계 101.10점을 받아 예선 9위로 개인종합 결선에 진출했다.
하수이는 후프 26.20점, 볼 24.15점, 곤봉 26.65점, 리본 24.10점을 받았다.
곤봉에서 전체 4위로 선전했고, 후프는 7위, 볼은 공동 11위, 리본은 11위였다.
아크마랄 예레케셰바(카자흐스탄)가 111.35점으로 예선 1위를 차지했고, 왕치(중국)가 109.15점으로 2위에 올랐다.
타흐미나 이크로모바(우즈베키스탄)는 106.95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서은채와 하수이는 3일 오후 1시 열리는 개인종합 결선에서 2014년 인천 대회 손연재의 금메달 이후 12년 만에 한국 리듬체조의 개인종합 메달에 도전한다.
mov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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