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보] 정하은, AG 태권도 품새 금메달…한국 여자 개인전 2연패

입력 2026-10-01 16:24:5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태권도 품새 정하은, '나고야를 울리는 기합소리'

(도요하시[일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품새 준결승 경기. 한국 정하은이 경연하고 있다. 2026.10.1 saba@yna.co.kr


(도요하시[일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정하은(용인특례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태권도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정하은은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품새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공인 품새와 자유 품새 평균 9.3100점을 받아 8명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은메달은 줄리아나 칸델라리아(필리핀·9.1300점)가 차지했고, 동메달은 티따리 깨우올란와수(태국·9.0400점)와 니와 유이코(일본·8.9100점)에게 돌아갔다.


이로써 한국은 2023년 열린 항저우 대회 차예은에 이어 이 종목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정하은은 공인 품새 지태와 음악에 맞춰 동작을 펼치는 자유 품새로 치른 결선에서 정상에 섰다.


앞서 준결승에서는 공인 품새 고려 9.0200점, 자유 품새 8.8400점으로 평균 8.9300점을 기록해 조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품새는 남녀 각각 준결승 두 조에서 상위 4명씩 총 8명이 결선에 올라 공인·자유 품새 점수의 평균으로 메달 색깔을 가렸다.


2024년 세계품새선수권 복식전 금메달과 지난해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인전 은메달을 수확한 정하은은 첫 아시안게임에서도 시상대 맨 위에 섰다.


moved@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