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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아시안게임 금메달 핸드볼 선수단에 포상금 4천200만원

입력 2026-10-01 15: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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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시장, 이계청 감독·박새영 등 6명에 포상금 전수




핸드볼 금메달 포상금 전수식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는 1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삼척시청 여자 핸드볼팀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에 포상금을 전수했다.


박상수 시장은 포상금 전수식에서 선수단에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국가대표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삼척시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포상금 지급 대상자는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을 이끈 이계청 감독을 비롯해 박새영, 이연경, 김보은, 전지연, 김민서 선수 등 총 6명이다.


삼척시는 삼척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규정에 따른 국제대회 입상 포상금 기준에 따라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시 1인당 700만원을 지급했다.


이에 따라 감독과 선수 등 6명에게 총 4천2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박상수 시장은 "국가대표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금메달을 안겨준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여러분의 활약은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의 위상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삼척시를 전국에 알리는 큰 자랑이 됐다"고 격려했다.




핸드볼 금메달 포상금 전수식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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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