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나고야=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 소프트볼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첫 메달을 향해 힘을 냈다.
대표팀은 1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소프트볼경기장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풀리그 6차전에서 9-1, 5회 런 어헤드로 이겼다.
런 어헤드는 야구의 콜드게임과 같은 규정으로, 3회 15점, 4회 10점, 5회 7점 이상 차가 나면 경기를 끝낸다.
우리나라는 2회 5점, 3회 3점을 내 격차를 벌리며 7이닝 경기를 일찍 마무리했다.
풀리그 성적 3승 3패를 거둔 우리나라는 필리핀과 함께 공동 4위를 형성했다.
필리핀은 2일 상대적으로 약체인 홍콩과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데 반해 우리나라는 강호 대만과 일전을 앞뒀다.
2일 결과에 따라 한국과 필리핀 중 동메달 결정전에 나갈 팀이 정해진다.
풀리그 1, 2위는 금메달 결정전을 치르고, 3, 4위는 동메달 결정전을 벌인다.
중국과 대회 7연패에 도전하는 일본의 강세 속에 대만이 3위를 달린다.
◇ 1일 전적(아이치현 안조 소프트볼경기장)
▲ 소프트볼 풀리그 6차전
싱가포르(6패) 001 00 - 1
한국(3승 3패) 053 1X - 9
cany9900@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