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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3대3 농구 금 4명, 프로농구 드래프트 신청

입력 2026-10-01 14: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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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4명 신청…프로구단들, 11월 20일 신인 선수 지명




2026 KBL 신인 드래프트

[KBL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3대3 남자농구에서 금메달을 딴 국가대표 4명이 2026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한다.


KBL은 1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이동근(고려대), 이주영, 김승우(이상 연세대), 구민교(성균관대)를 비롯해 총 44명이 드래프트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다.




'남자 3대3 농구, 사상 첫 금메달입니다'

(나고야=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5일 일본 나고야 긴조후토역 광장 특설 코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3대3 농구 메달 세리머니에서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금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9.25 saba@yna.co.kr


이동근 등은 지난달 25일 끝난 3대3 농구 결승전에서 카타르를 꺾고 역대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들의 우승은 프로 선수가 아닌 대학 선수였기에 한국 농구의 희망을 보여줬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대학 졸업 예정 선수는 28명, 조기 참가(대학 2∼3학년) 선수는 13명, 일반인 참가자는 3명이었다.


일반인 참가자 중 이주민과 이건희는 생활체육 농구의 최상위 무대인 대한민국농구협회(KBA) D3 디비전리그에서 활동했다.


신인 선수 지명은 오는 11월 20일 서울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10개 프로구단은 11월 9일 서울시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리는 추첨식에서 선수 지명 순서를 결정한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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