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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자키[일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8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16강 한국 강연서와 인도 조티 수레카 벤남의 경기.
한국 강연서(왼쪽)가 화살을 쏘고 있다. 2026.9.28 ksm7976@yna.co.kr
(나고야=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걸린 금메달 10개 석권의 첫발을 뗀다.
선두 주자는 컴파운드 대표팀이다.
양궁은 크게 컴파운드와 리커브로 나뉜다.
컴파운드는 활 양쪽 끝에 도르래를 달고 조준경을 통해 과녁을 향해 더 위력 있고 정확하게 화살을 날리는 종목이며 리커브는 온전히 사람의 팔과 힘만으로 시위를 당기는 전통적인 활 사격 방식이다.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는 컴파운드 혼성단체전이 정식 종목에 편입됐다.

(오카자키[일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8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연습 라운드. 한국 박정윤을 포함한 선수들이 화살을 쏘고 있다. 2026.9.28 ksm7976@yna.co.kr
30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다목적 광장에서는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남녀 단체전, 혼성 단체전 4강전과 결승이 잇달아 열린다.
우리 남녀 단체전 대표팀은 나란히 이 종목 강자를 자부하는 인도와 4강전을 치른다. 인도를 물리치면 중국-대만의 승자와 금메달을 다투는 것마저 똑같다.
우리 대표팀은 혼성 단체전 4강에서 중국을 제압하면 인도-태국의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컴파운드 단체전을 시작으로 10월 1일에는 컴파운드 남녀 개인전, 10월 2일 리커브 남녀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 10월 3일 리커브 남녀 개인전 우승자가 탄생한다.
한국 양궁은 이번에 금메달 10개 석권을 목표로 하며, 컴파운드가 목표 달성의 열쇠를 쥐고 있다.

(진천=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허미미를 포함한 유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9일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하림, 황희태 감독, 정성숙 감독, 허미미. 2026.9.9 ksm7976@yna.co.kr
유도 경량급의 간판 이하림(양평군청)은 오전 11시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리는 남자 60㎏급에 출격한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동메달, 2022 항저우 대회 은메달을 따낸 이하림은 '천적' 양융웨이(대만)을 넘어서면 마침내 금메달을 수집할 수 있다.

(나고야=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2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2차전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이민성 대표팀 감독이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6.9.22 hwayoung7@yna.co.kr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은 오후 3시 오사카부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4강전을 벌인다.
해외파를 동원해 이 연령대에서 2연패 중인 중국에 설욕하겠다는 복안이다.
여자 하키대표팀은 오후 7시 기후현 그린스타디움에서 인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2022 항저우 대회 은메달을 획득한 우리나라는 인도라는 거함을 넘어서면 중국-일본의 승자와 금메달을 놓고 겨룬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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