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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콘페리 투어서 내년 PGA 투어 카드 확보 총력전

입력 2026-09-30 06: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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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상비군 안성현, PGA 투어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 출전




노승열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노승열이 내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하기 위한 총력전에 들어갔다.


노승열은 현지 시간 10월 1일부터 나흘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와소의 패트리엇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리는 PGA 투어의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스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에 출전한다.


노승열은 올해 콘페리 투어 18개 대회에 출전해 9개 대회에서만 컷을 통과하는 부진으로 콘페리 투어 랭킹 43위(556점)로 떨어졌다.


콘페리 투어 랭킹 20위 안에 들어야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다.


현재 콘페리 투어 랭킹 20위의 포인트는 856점이어서 노승열은 이번 주 대회 또는 10월 8월 시작하는 마지막 대회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다.


이번 주 대회와 투어 챔피언십의 우승 포인트는 각각 600점이다.


같은 기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에서는 PGA 투어 가을 시리즈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이 이어진다.


블랙 데저트 리조트(파71)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의 아마추어 국가상비군 안성현이 출전해 PGA 투어의 프로 선수들과 대결한다.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한 잭슨 코이번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인터내셔널 팀과 대결한 프레지던츠컵에서 미국 대표로 출전, 미국 팀의 역전 우승에 한몫한 잭슨 코이번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코이번은 지난 7월 3M 오픈 우승으로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은 확보한 상태지만, 페덱스컵 랭킹을 더 끌어올리기 위해 출전했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 62위인 코이번이 60위 안으로 순위를 올리면 내년 시즌 특급 대회 AT&T 페블비치 프로암과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권을 확보한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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