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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농구 지난 시즌 우승팀 부산 KCC와 준우승팀 고양 소노가 출전하는 동아시아슈퍼리그(EASL)가 2026-2027시즌 경기 일정을 28일 발표했다.
두 시즌 만에 EASL에 복귀하는 KCC는 10월 14일 오후 7시 10분 일본 나가사키의 해피니스 아레나에서 나가사키 벨카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른다.
KCC가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치를 첫 홈경기는 11월 5일 마카오 호우촌전이다.
EASL에 처음 출전하는 소노는 10월 21일 오후 8시 10분 대만 펑산 체육관에서 TSG 고스트호크스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른다.
11월 18일에는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몽골의 사우스 고비 브롱코스와 구단 첫 EASL 홈경기를 갖는다.
KCC는 B조에서 나가사키 벨카와 마카오 호우촌, 타이베이 푸본 브레이브스와, 소노는 A조에서 알바크 도쿄, TSG 고스트호크스, 사우스 고비 브롱코스와 경쟁한다.
두 팀은 조별리그에서 각각 홈 3경기와 원정 3경기를 치른다.
이번 시즌 EASL에는 12개 팀이 참가한다. 4개 팀씩 3개 조로 나뉘어 내년 2월까지 총 36경기의 조별리그를 치른 뒤, 3월 포스트시즌에서 우승팀을 가린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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