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신지은-김정아, 최악의 대진…최강 중국과 16강전

입력 2026-09-27 15:49:0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8일 8강 티켓 놓고 경기…중국 샤신이-옌쉬 조는 항저우 대회 우승팀




여자 비치발리볼 대표팀

비치발리볼 여자 대표팀 신지은(왼쪽), 김정아(오른쪽)가 25일 일본 아이치현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훈련을 마친 뒤 김남성 비치발리볼 감독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남성 한국 비치발리볼 대표팀 감독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나고야=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비치발리볼 여자 대표팀 신지은(25)-김정아(24)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6강에서 디펜딩 챔피언을 상대한다.


신지은-김정아 조는 27일 대회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비치발리볼 여자 16강 조 편성에서 중국의 샤신이-옌쉬 조와 묶였다.


두 선수는 28일 오후 3시 일본 아이치현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세계 최강팀을 상대로 8강 진출을 노린다.


샤신이-옌쉬 조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한 팀으로, 8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당시 신지은은 김세연과 팀을 이뤄 조별리그에서 샤신이-옌쉬 조를 만났고, 세트 점수 0-2(8-21 5-21)로 완패한 바 있다.


샤신이-옌쉬 조는 세계랭킹 17위이며 아시아 팀 중 1위다.


김남성 한국 비치발리볼 대표팀 감독은 연합뉴스에 "상대는 강하지만, 공은 둥글다"며 "범실을 최소화하면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신지은-김정아 조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 D조에서 1승 1패를 기록해 조 2위에 올라 16강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비치발리볼 남녀 대표팀 4개 팀 중 조별리그를 통과한 건 신지은-김정아 조가 유일하다.


cycl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27 1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