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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나마디 조엘진, 남자 100m 준결선 조 1위로 결선행…10초17

입력 2026-09-25 20: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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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웨사도 10초22로 나란히 결선 진출…오후 10시 20분 메달 경쟁




결승선 통과하는 조엘진

(나고야=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2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100m 준결승에서 한국 나마디 조엘진이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2026.9.25 eastsea@yna.co.kr



(나고야=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육상 단거리 차세대 에이스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조 1위로 남자 100m 결선에 진출했다.


나마디 조엘진은 2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00m 준결선 3조에서 10초17의 기록으로 무함마드 모드(10초25·말레이시아), 고이케 유키(10초31·일본)를 따돌리고 조 1위를 차지했다.


그는 레이스 초반 다소 밀렸으나 무섭게 속도를 올리며 경쟁 선수들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에 도착했다.


10초17은 지난 7월 기록한 자신의 최고 기록이자 선수 기준 한국 역대 2위 타이 기록인 10초13에 0.04초 뒤진 기록이다.


준결선 2조에서 뛴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도 10초22의 나쁘지 않은 기록으로 조 3위에 올라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 남자 100m 결선은 준결선 각 조 1, 2위와 나머지 선수 중 기록 상위 2명 등 총 8명이 진출한다.




나마디 조엘진 조 1위

(나고야=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2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100m 준결승에서 한국 나마디 조엘진이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9.25 eastsea@yna.co.kr


나마디 조엘진과 비웨사는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나란히 결선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메달이 걸린 결선은 이날 오후 10시 20분에 열린다.


아시안게임 남자 100m에서 메달을 딴 한국 선수는 서말구(1978년 방콕·동메달), 장재근(1982년 뉴델리·은메달) 두 명뿐이다.




역주 마치고 손인사 하는 비웨사

(나고야=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2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100m 준결승에서 한국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역주를 마친 뒤 손인사 하고 있다. 2026.9.25 eastsea@yna.co.kr


두 선수는 준결선을 앞두고 이번 대회 목표를 묻는 말에 2017년 6월 김국영 코치가 세운 한국 기록(10초07) 경신이라고 입을 모았다.


여자 100m 준결선에 출전한 김주하(시흥시청)와 서지현(진천군청)은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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