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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사격, 남자 50m 소총 3자세 단체전 동메달…2회 연속 입상

입력 2026-09-25 12: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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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우는 본선 2위로 결선행…오후 2시 개인전 메달 도전




50m 소총 3자세 정승우 출전

(도요타[일본]=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5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50m 소총 3자세 개인전 본선 겸 단체전 경기. 한국 정승우가 격발 하고 있다. 2026.9.25 image@yna.co.kr



(도요타[일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한국 사격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50m 소총 3자세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2개 대회 연속 입상에 성공했다.


정승우(KT), 박성현(창원특례시청), 권협준(서산시청)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개인전 본선 겸 단체전에서 1천751점을 합작해 중국(1천766점), 인도(1천762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정승우가 592점으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고, 박성현이 580점, 권협준이 579점을 쐈다.


한국은 김종현, 김상도, 모대성이 동메달을 합작한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 종목에서 2회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는 정승우가 전체 2위로 상위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했다.


박성현은 17위, 권협준은 19위에 머물러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정승우는 이날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개인전 메달에 도전한다.


mov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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