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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조엘진, 육상 100m 전체 5위로 예선 통과…비웨사는 6위(종합2보)

입력 2026-09-24 22: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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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10초23…25일 준결선·결선서 메달 도전


혼성 1,600m 계주는 한국신기록으로 6위




100m 예선 마친 나마디 조엘진

(나고야=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4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100m 예선에서 한국 나마디 조엘진이 주먹을 쥐고 있다. 2026.9.24 ksm7976@yna.co.kr


(나고야=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육상 단거리 '쌍두마차'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00m 예선을 전체 5,6위로 통과했다.


나마디 조엘진은 24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00m 예선 2조에서 10초23의 기록으로 고이케 유키(10초33·일본), 천원푸(10초33·대만)를 따돌리고 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어 예선 3조에서 뛴 비웨사 역시 10초23의 기록으로 알 발루시 알리(10초06·오만)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남자 100m는 예선 각 조 1~3위 선수와 이들을 제외한 선수 중 기록이 빠른 6명의 선수를 합쳐 24명이 준결선에 진출한다.


비웨사와 나마디 조엘진은 올해 각각 10초13을 기록해 선수 기준 한국 역대 2위 타이기록을 세운 한국 단거리 간판이다.


이 종목 한국 기록은 2017년 6월 김국영 코치가 세운 10초07이다.


경기 후 대회 조직위원회는 1천분의 1초까지 계산한 전체 순위를 발표했고, 나마디 조엘진은 10초223으로 전체 5위, 비웨사는 10초230으로 전체 6위 기록을 썼다.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아시안게임 100m 도전

(나고야=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4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100m 예선에서 한국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역주하고 있다. 2026.9.24 ksm7976@yna.co.kr


북한의 조금령은 예선 1조에서 10초55로 5위에 머물렀으나 전체 23위 기록으로 준결선 진출에 '턱걸이'로 성공했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태국의 푸리폴 분손은 1조에서 9초95의 시즌 베스트, 전체 1위 기록을 세우며 가볍게 준결선에 올랐다.




북한 조금령, 아시안게임 100m 도전

(나고야=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4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100m 예선에서 북한 조금령이 역주하고 있다. 2026.9.24 ksm7976@yna.co.kr


같은 날 열린 여자 100m 예선에선 서지현(진천군청)이 11초83의 개인 신기록으로 3조 3위, 김주하(시흥시청)도 11초73의 개인 신기록으로 4조 3위에 오르며 준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남녀 100m 준결선과 결선은 2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김주하, 아시안게임 100m 도전

(나고야=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4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100m 예선에서 한국 김주하가 역주하고 있다. 2026.9.24 ksm7976@yna.co.kr


이날 여자 10,000m 결선에 출전한 조하림(문경시청)은 34분34초66의 기록으로 8위에 올랐다.


혼성 1,600m 계주 결선에 나선 장민호(안양시청), 김서윤(창원시청), 신민규(서울시청), 이아영(광양시청)은 3분19초18의 기록으로 6위에 올랐다.


대표팀은 이날 오전 예선 2조에서 3분18초66의 한국신기록으로 조 4위를 기록해 결선에 올랐고, 결선에서도 좋은 기록을 작성했다.


기존 한국 기록은 지난해 5월 신민규, 김서윤, 주승균, 김주하가 세웠던 3분22초87이다.


우승은 3분12초87의 아시안게임 기록을 세운 바레인이 차지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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