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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가이[일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0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체육관 열린 핸드볼 여자 풀리그 2차전 한국 대 카자흐스탄의 경기. 한국 이연경이 슛하고 있다. 2026.9.20 saba@yna.co.kr
(나고야=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대표팀이 8년 만의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을 향해 순항을 이어갔다.
이계청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풀리그 우즈베키스탄과의 3차전에서 43-13(22-8 21-5), 30점 차로 크게 이겼다.
우리나라는 3연승을 질주해 우승을 다툴 일본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원정(대구광역시청)과 이연경·전지연(이상 삼척시청)이 100% 득점 성공률을 바탕으로 14점을 합작했다.
또 조은빈(서울시청·7점)과 김민서(삼척시청·6점)가 득점을 주도했다.
우리나라는 25일 오후 5시 30분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최근 성장세가 두드러진 중국과 4차전을 벌인다.
◇ 23일 전적(아이치현 가스가이 체육관)
▲ 여자 핸드볼 풀리그 3차전
한국(3승) 43(22-8 21-5)13 우즈베키스탄(3패)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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