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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또 3타수 무안타…6경기 연속 침묵하며 타율 0.116

입력 2026-09-23 10: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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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의 부진이 시즌 막판까지 이어지고 있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6년 차인 김하성(30)의 부진이 시즌 막판까지 이어지고 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은 23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6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 못한 김하성은 타율이 0.116(121타수 14안타)으로 더 떨어졌다.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김하성은 3회말 첫 타석에서 기습 번트를 시도했으나 투수 땅볼로 아웃됐다.


6회말에는 우익수 뜬공으로 잡힌 김하성은 8회말 1루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나면서 정타를 치지 못했다.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1위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애틀랜타는 중부지구 최하위 신시내티에 0-4로 패했다.


한편 애틀랜타는 간판스타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3회말 공격에서 파울 타구에 왼쪽 정강이를 맞고 쓰러지는 악재가 발생했다.


아쿠냐는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힘겹게 일어섰지만 절뚝거리며 대타와 교체돼 가을야구를 앞두고 우려를 자아냈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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