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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홀 규모…시범 운영 기간엔 동구 주민만 이용 가능

[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동구는 오는 10월 1일 동구파크골프장을 개장해 내년 2월까지 무료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동부동 99-15번지 일원에 조성된 이 파크골프장은 18홀 코스와 부대시설을 갖췄다.
사업비는 총 73억5천만원 투입됐다.
내년 2월 28일까지인 시범 운영 기간엔 동구 주민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동구는 이 기간 예약·입장 관리와 이용자 안전, 시설 상태 등을 점검하고 불편 사항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후 시설 정비 등을 위해 휴장한 뒤 5월부터 정식 유료 운영에 들어간다.
골프장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하루 2부제로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 휴장한다.
예약은 오는 28일부터 '울산동구공공시설예약서비스'에서 할 수 있다.
10월 1∼11일 이용분에 대한 예약을 우선 받고, 이후 매주 화∼일요일 이용분을 직전 주 월요일부터 예약 받는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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