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백다연, 코리아오픈 2회전 진출…2023년 준우승자 위안웨 제압

입력 2026-09-21 19:45:1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백다연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백다연(272위·NH농협은행)이 2026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 2회전에 올랐다.



백다연은 21일 서울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단식 1회전에서 위안웨(134위·중국)를 2-1(6-3 4-6 6-1)로 꺾었다.


백다연의 통산 두 번째 코리아오픈 본선 승리다.


2023년 대회 1회전에서 당시 세계 13위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를 물리쳤던 백다연은 3년 만에 다시 2회전에 진출했다.


위안웨는 2023년 대회 준우승자다. 당시 결승에서 제시카 페굴라(3위·미국)에게 패했다.


백다연은 마지막 3세트에서 안정된 수비를 유지하며 포핸드 범실을 쏟아낸 위안웨를 압박했다.


위안웨는 첫 서비스게임 이후 모든 게임에서 브레이크를 당하며 세트와 경기를 내줬다.


백다연은 포핸드 위너로 매치포인트를 따냈다.


백다연은 첫 서브 성공률 74%, 더블폴트 0개를 기록했다.


2회전 상대는 지난해 대회 4강 진출자 마야 조인트(99위·호주)로, 둘의 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ah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