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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1일 공설운동장 인근(영동읍 영동황간로154)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디비 체육센터'를 개관했다.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반다비는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로, 장애인형 생활밀착 체육센터 명칭으로 사용된다.
국비 등 127억4천만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지상 2층(건축 연면적 2천984㎡) 규모로 체육관, 소규모체육관, 다목적실, 체력단련장, 샤워장 등을 갖췄다.
체력단련장에는 장애인 겸용 헬스기구가 다량 비치됐다.
군은 이달 말까지 시설 점검을 한 뒤 내달 1일부터 모든 시설을 일반에 개방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6시∼오후 9시(주말은 오전 9시∼오후 6시)다.
군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가 편안하게 이용하는 시설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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