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올댓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올댓스포츠 소속 전지예와 김종호가 2026 브레이킹 K 시리즈 2차 대회 남녀 일반부 정상에 올랐다.
전지예와 김종호는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가빈아트홀에서 열린 대회 비걸(B-Girl)과 비보이(B-Boy) 일반부 1대1 부문에서 각각 우승했다.
이로써 이들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2026 브레이킹 K 파이널 진출권을 확보했다.
전지예는 여자 일반부 예선을 2위로 통과한 뒤 8강에서 추서현(CHUU), 준결승에서 정수진(Steel 8)을 각각 2-0으로 꺾었다.
결승에서는 권성희(STARRY)를 3-0으로 제압했다.
지난 6월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열린 1차 대회에서도 우승한 전지예는 올 시즌 두 차례 브레이킹 K 시리즈를 모두 제패했다.
전지예는 올댓스포츠를 통해 "올해 1, 2차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더 열심히 준비해서 남아 있는 K 파이널과 아시아선수권대회,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댓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종호는 남자 일반부 예선을 전체 1위로 통과한 뒤 16강부터 준결승까지 세 경기를 모두 2-0으로 승리했다.
결승에선 박원빈(Jazz Bear)을 3-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김종호도 올댓스포츠를 통해 "1차 대회에 출전하려 했지만 부상이 있었고, 재활을 잘 마친 뒤 2차 대회에서 새롭게 준비한 동작과 기술을 보여드릴 수 있어 좋았다"며 "우승까지 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파이널도 잘 준비해서 다시 한번 국가대표에 도전하겠다"고 했다.
moved@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