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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요트 조성민, OCA 선수 위원 도전…일본·대만 후보와 경쟁

입력 2026-09-21 09: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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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OCA 선수위원 후보

[대한체육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나고야=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선수 위원에 도전하는 조성민 대한체육회 선수 위원이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조성민 후보는 20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일본 아이치현 클러스터별 선수촌을 방문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조성민 후보는 요트 국가대표로 2002 부산 아시안게임,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고, 2012 런던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나섰다.


현재는 대한요트협회 선수 위원, 대한체육회 선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OCA 선수 위원은 아시아 선수들의 의견을 OCA에 전달하고 선수 권익과 경기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대회 기간엔 동아시아 남자 위원 1명, 중앙아시아 남자 위원 1명, 서아시아 여자 위원 1명, 동남아시아 여자 위원 1명 등 총 4명의 선수 위원을 선출한다.


조성민이 나서는 동아시아 남자 위원 선거엔 일본 육상 국가대표 출신 나오토 도베, 대만 육상 국가대표 출신 양춘한 등 총 3명이 경쟁한다.


참가 선수들은 소속 권역과 관계없이 권역별 1표씩 총 4표를 행사할 수 있으며 선거 결과는 10월 2일 투표 종료 후 24시간 이내 발표한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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