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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내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을 노리는 노승열이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에서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노승열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오하이오주립대 골프클럽 스칼릿 코스(파71)에서 열린 네이션와이드 칠드런스 호스피털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선두에 3타 뒤진 3위로 출발했던 노승열은 합계 13언더파 271타를 쳐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다.
18언더파 266타를 친 샌디 스콧(스코틀랜드)이 우승하며 상금 27만 달러(약 3억7천만원)를 받았다.
노승열은 콘페리 투어 랭킹에서 43위로 6계단 오르는 데 그쳤다.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남은 콘페리 투어 2개 대회가 끝난 뒤 20위 안에 들어야 한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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