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영종도=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17일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국 행사를 마친 뒤 함께 이동하고 있다. 2026.9.17 eastsea@yna.co.kr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김정진 기자 = 여야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개막한 19일 한목소리로 우리나라 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국제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45개국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치열한 경쟁의 장에 나선 대한민국 선수단에 국민의 마음을 담아 뜨거운 응원을 보낸다"고 밝혔다.
박 국제대변인은 "선수들이 오늘의 자리에 서기까지의 흘린 땀과 눈물을 기억하겠다"며 "값진 승리에는 아낌없는 환호를, 최선을 다한 뒤의 아쉬움에는 따뜻한 격려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체육인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정당한 권익과 복지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정책적 뒷받침을 약속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도 논평에서 "자랑스러운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을 응원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조 대변인은 "승패를 떠나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이름으로 경기장에 서기까지 흘린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야말로 국민에게 가장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각국 선수들과 우정을 나누며 스포츠가 가진 화합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minaryo@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