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아시안게임] 근대5종 전웅태·서창완, 무난히 결승 진출…20일 메달 가린다

입력 2026-09-18 21:33:5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장애물 돌파하는 전웅태

(안조[일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8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 개인 준결승 장애물 경기에서 전웅태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6.9.18 ksm7976@yna.co.kr


(나고야=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근대5종 남자부의 간판 전웅태(강원도체육회)와 서창완(전남도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 안착했다.



전웅태는 18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준결승에서 펜싱과 수영, 장애물 경기,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천529점을 획득, B조 3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근대5종 남자부에는 36명이 참가, 이날 2개 조로 준결승을 치러 각 조 상위 9명씩 총 18명이 결승에 올랐다.


전웅태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남자 개인전 3연패에 도전한다.


항저우 대회 땐 단체전까지 석권해 2관왕에 올랐던 그는 2회 연속 2관왕도 노린다.




인사하는 이종현과 서창완

(안조[일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8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 개인 준결승 펜싱 경기에서 이종현(왼쪽)이 승리 후 서창완과 인사하고 있다. 2026.9.18 ksm7976@yna.co.kr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동메달을 비롯해 최근 국제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 온 서창완은 준결승 A조에서 1천547점을 따내 1위로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이종현(대전광역시청)이 A조에서 서창완에 이어 2위(1천533점)를 차지했고, 김영하(전남도청)는 B조 6위(1천509점)로 결승에 합류했다.


한국 근대5종은 전날 여자 준결승에서도 성승민(한국체대)을 비롯한 4명이 결승에 올라 이번 대회 출전한 남녀 대표 8명이 모두 결승에서 경쟁하게 됐다.


이번 대회 근대5종은 남녀 개인·단체전에 총 4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개회식 다음 날인 20일 결승이 열린다.


단체전은 각 나라 출전자 중 개인전 성적 상위 3명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가 정해진다.


songa@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