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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박성호가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투어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다.
박성호는 17일 경북 김천 김천포도 컨트리클럽 샤인·포도 코스(파72)에서 열린 김천포도CC 시니어 오픈 (총상금 1억5천만원) 마지막 날 1, 2라운드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쳐 2위 김종덕(합계 3언더파 141타)을 2타 차로 따돌렸다.
2024년 챔피언스투어에 데뷔한 박성호는 첫 우승과 함께 상금 2천400만원을 받았다.
김현철과 김성용이 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3위, 신용진, 강천구, 이정훈, 박도규가 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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