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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청 실업팀, 전국장애인체전서 한국신기록 3개 달성

입력 2026-09-17 14: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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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청사 전경

[울산시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북구청 장애인 수영팀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한국신기록 3개를 달성했다.



17일 북구에 따르면 구청 소속 실업팀인 장애인 수영팀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개 등 총 7개 메달을 획득했다.


오영준은 자유형 400m에서 6분33초21, 개인혼영 200m에서 3분20초28로 각각 한국신기록을 썼다. 평영 100m에서도 1분39초17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성호도 배영 50m에서 28초38로 한국신기록을 달성, 배영 100m에서는 1분02초02로 금메달을 따냈다.


이재은은 평영 50m에서 44초77로 은메달, 접영 100m에서 1분35초44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북구청 장애인 수영팀은 이번 대회를 포함해 올해 열린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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