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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는 17일 울산 울주군 삼동면민체육관에서 제11회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장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노인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돕고, 지회 회원 간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한궁은 투호와 궁도, 다트, 양궁 요소를 결합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노인의 집중력과 신체 균형 향상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울주군 각 읍·면 분회에서 12개 팀, 노인 26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한궁 실력을 선보였다.
차동진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장은 "한궁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운동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회원 간 화합도 다질 수 있는 좋은 생활체육 활동"이라며 "다양한 체육·문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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