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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근대5종 서창완, 펜싱 시드라운드 1위…성승민 2위

입력 2026-09-16 17: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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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완-이종현 '하이파이브'

(안조=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6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근대5종 남자 개인 펜싱 랭킹 라운드에 출전한 한국 서창완이 대결을 마친 뒤 이종현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2026.9.16 hwayoung7@yna.co.kr


(나고야=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메달 후보로 꼽히는 서창완(전남도청)과 성승민(한국체대)이 대회를 시작하는 펜싱 시드라운드에서 상위권 성적을 냈다.



서창완은 16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펜싱 시드라운드에서 35경기 중 31승 4패를 거둬 전체 1위에 올랐다.


한 명의 선수가 펜싱, 수영, 장애물 경기, 육상, 사격을 모두 하는 근대5종은 17∼18일 남녀 준결승이 열리며, 개회식 다음 날인 20일 결승에서 금메달 4개(남녀 개인전·단체전)의 주인공이 모두 가려진다.


펜싱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그 대진을 위한 시드를 정하는 풀리그가 이날 먼저 펼쳐졌다.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던 서창완은 아시안게임 첫날부터 기세를 이어가며 기대감을 키웠다.




밝은 모습의 전웅태

(안조=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6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근대5종 남자 개인 펜싱 랭킹 라운드에 출전한 한국 전웅태가 대결을 마친 뒤 미소와 함께 브이를 그려보이고 있다. 2026.9.16 hwayoung7@yna.co.kr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관왕 전웅태(강원도체육회)도 26승으로 4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고, 이종현(대전광역시청)이 9위, 김영하(전남도청)는 11위에 자리했다.


여자 시드라운드에서는 간판 성승민이 24승 8패로 2위에 올랐다.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아시아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근대5종 입상(동메달)을 기록한 성승민은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다.


김은주(강원도체육회)는 4위, 신수민은 11위, 장하은(이상 LH)은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밝은 모습의 근대5종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

(안조=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6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근대5종 여자 개인 펜싱 랭킹 라운드에 출전한 한국 장하은(왼쪽부터), 김은주, 성승민, 신수민이 대결에 앞서 미소를 보이고 있다. 2026.9.16 hwayoung7@yna.co.kr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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