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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윤지유(26·경기)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장애인체전) 탁구에서 2관왕에 올랐다.
윤지유는 14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스포츠등급 CLASS 3) 결승에서 이서연(49·대전)을 3-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따냈다.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수확한 윤지유는 15일 여자 복식 체급 총합 5와 혼성 복식 체급 총합 4에 출전해 4관왕을 노린다.
여자 단식 CLASS 2 결승에선 서수연(40·경북)이 서진숙(64·인천)을 3-0으로 꺾고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보치아 여자 개인전 결승(스포츠등급 BC2)에선 최아영(36·광주)이 정소영(38·충남)을 연장 승부 끝에 3-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사이클 남자 개인도로 73.7㎞(스포츠등급 C5)에선 정재섭(49·경남)이 1시간59분25초658을 기록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대회 4일 차인 이날 오후 6시 현재 종합 순위에서는 경기(19만7천16.10점)가 선두를 달렸고 서울(16만1천865.60점)과 충북(10만3천73.80점)이 뒤를 이었다.
mov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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