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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충주시와 사단법인 한국택견협회는 기아대책본부 베트남지부와 업무협약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정기 택견 프로그램 개설을 위해 삼성희망학교 4곳에 택견을 전수하고 향후 연합 택견대회를 개최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하노이 한인회, 한국국제학교 등을 방문한 협회는 택견 세미나 개최, 전수관 개관 등 베트남 내 택견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도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상근 지도자와 시립택견 단원 등 전문 인력을 파견해 하노이를 동남아 지역의 택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택견의 본고장인 충주시는 유럽 등에서 택견대회를 개최하며 국내외 택견 보급에 힘쓰고 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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