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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함안=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오는 18일까지 함안체육관에서 '제56회 대통령배 전국 시·도 복싱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날 개막한 이번 대회에서는 중·고등부 남녀 경기가 펼쳐진다.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임원, 학부모 등 800여명이 함안을 찾을 전망이다.
대통령배 전국 시·도 복싱대회는 1971년 서울에서 처음 열린 아마추어 복싱 대회다.
군은 이번 대회 유치가 함안군복싱협회의 노력과 군이 수년간 추진해온 스포츠 마케팅·전지훈련 유치 정책의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차석호 군수는 "체육인 여러분이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하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m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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