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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일 마카오에서 개최…한국 대표로 참가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이민재(피노카트)와 박도율(프로젝트K)이 오는 11~13일 마카오 콜로안 서킷에서 열리는 '2026 FIA 카팅 어라이브 앤드 드라이브 아시아-퍼시픽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 선수로 출전한다.
이민재와 박도율은 지난 3월 로탁스 맥스 챌린지 개막전과 4월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KIC 카트 레이싱 컵 개막전의 합산 성적으로 각각 시니어 클래스와 주니어 클래스의 한국 대표로 선발됐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카트 드라이버들이 참가해 시니어와 주니어 클래스에서 경쟁한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각 클래스 상위 17명에게는 오는 11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2026 FIA 카팅 어라이브 앤드 드라이브 월드컵' 출전 자격을 준다.
이민재와 박도율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선수들과 월드컵 진출권을 다툴 예정이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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