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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만경강 공원에 45홀 파크골프장 연말 준공

입력 2026-09-09 11: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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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 청사

[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전북 최대인 45홀 규모의 만경강 파크골프장을 봉동읍 천변레포츠공원에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연말 준공을 목표로 이달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군은 6만㎡ 부지에 45홀 구장을 완성해 급증하는 생활체육 수요를 맞추는 한편 전국 대회 개최와 스포츠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라고 전했다.


군은 전북지방환경청의 '만경강 고산1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과 연계해 파크골프장 부지 성토용 토사를 확보하면서 비용을 절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유희태 군수는 "파크골프장은 만경강 수변자원을 활용해 전북 최초의 45홀 규모로 조성한다"며 "군민에게 쾌적한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하면서 전국 생활체육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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