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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소속 아시안게임 출전선수 초청 격려

입력 2026-09-07 14: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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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출전하는 조송현(왼쪽)·오예진(가운데) 선수

[광주은행 제공]


(전남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광주은행 배드민턴과 양궁단 소속 선수 2명이 올해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광주은행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비츠로배드민턴단 조송현 선수와 텐텐양궁단 오예진 선수를 7일 본점에 초청해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선수들에게 포상금과 격려품을 전달하며 아시안게임에 서 좋은 기량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은행 소속 두 실업팀에서 동시에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체계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이어온 선수 지원이 결실을 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광주은행은 전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대한민국과 광주은행을 대표해 아시아 무대에 서는 두 선수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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