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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블로그 갈무리]
(당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충남도민체육대회 6연패를 달성했다.
천안시는 6일 막을 내린 제78회 도민체육대회에서 총점 4만5천425점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천안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회가 열리지 않았던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2019년부터 열린 6개 대회에서 내리 우승했다.
대회 개최지인 당진시는 4만3천825점으로,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4만3천425점인 아산시에 돌아갔다.
'뭉쳐라! 당진에서, 피어라! 충남의 꿈'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3일 막을 올린 이번 대회에는 15개 시·군 1만1천200여명 선수단이 참가해 30개 정식종목과 2개 시범종목(당구·바둑)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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