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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베스트 2026 연맹회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 참가 선수들이 5일 서울 구의야구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여자야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연맹회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가 15년 만에 부활했다.
한국여자야구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몽베스트가 후원하는 '몽베스트 2026 연맹회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는 5일 서울 광진구 구의야구장에서 열린 히로인즈-레이디스, 나인빅스-드래곤볼, 창미야-WT 프렌즈, 레드폭스-산타즈의 경기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팀이 참가하고 20일까지 구의야구장과 과천 서울대공원 야구장에서 펼쳐진다.
결승전은 20일 낮 12시 30분 구의야구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연맹회장기는 2011년 이후 15년 만에 재개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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