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테니스 남녀 단식 디펜딩 챔피언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와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나란히 2026 US오픈(총상금 1억800만 달러) 16강에 진출했다.
알카라스는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 단식 3회전에서 우이빙(113위·중국)을 2시간 19분 만에 3-0(6-3 6-4 6-1)으로 완파했다.
지난해 US오픈과 올해 호주오픈을 연달아 제패한 알카라스는 대회 2연패이자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노리는 그는 16강에서 토미 폴(미국)과 맞붙는다.
알카라스는 경기 후 "어려운 순간에도 공격적이면서 영리하게 경기했다"며 "더 잘할 수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오늘 경기력이 자랑스럽고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여자 단식에선 세계 랭킹 1위 사발렌카가 카밀라 라키모바(92위·우즈베키스탄)를 2-0(6-3 6-4)으로 꺾었다.
사발렌카는 서브 에이스를 10개나 올리는 등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2012∼2014년 세리나 윌리엄스(미국) 이후 처음으로 US오픈 여자 단식 3연패에 도전하는 사발렌카는 16강에서 테일러 타운센드(96위·미국)를 상대한다.
moved@yna.co.kr
moved@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