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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 유튜브 채널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정재욱(경기고)이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10위에 올랐다.
그는 3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4.55점, 예술점수(PCS) 30.21점, 감점 1점을 합해 총점 63.76점을 기록했다.
1위인 리옌하오(86.65점·뉴질랜드)와는 22.89점, 메달권인 3위 히로 깨우타팁(81.55점·태국)과는 17.79점 차이다.
정재욱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에서 중심축이 흔들리며 레벨2를 받는 등 비점프 과제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함께 출전한 김아론(만덕고)은 TES 27.48점, PCS 27.97점, 감점 2점, 총점 53.45점으로 15위에 올랐다.
그는 3개 점프 과제에서 모두 큰 감점을 받았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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