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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까지 연령·급수별 남녀복식·혼합복식 경기…지역경제 활력 기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오는 5∼6일 진부 생활체육관과 평창송어 종합 공연체험장, 진부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6 HAPPY700평창 전국 오픈 배드민턴 대회'가 열린다고 3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배드민턴협회와 평창군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배드민턴 동호인과 선수단, 관계자 등 1천5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연령과 급수별로 나눠 진행한다.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종목별로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군은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활성화와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국에서 대규모 선수단과 관계자가 평창을 찾는 만큼 숙박·음식업 등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신 평창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선수들이 부상 없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평창의 자연과 먹거리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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