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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선수단장으로 선임된 박흥식 대한장애인육상연맹 회장(오른쪽)이 1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6차 이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선수단장으로 박흥식 대한장애인육상연맹 회장이 선임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에 열린 제6차 이사회에서 박흥식 회장을 선수단장으로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박흥식 단장은 영암군배드민턴연합회장, 전남장애인육상연맹회장을 거쳐 대한무속문화예술협회 대표이사이자 대한장애인육상연맹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박 단장은 "6개 권역에서 분산 개최하는 대회 환경을 고려해 선수단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선수들이 불편 없이 대회에 참가하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는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아이치, 나고야에서 열리며, 우리나라는 18개 종목에 출전하는 355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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